1912년 4월 15일, 첫 출항을 한지 불과 4일 만에 2000명 넘는 승객을 태운 거대한 배가 침몰하며 사회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참사 110주년을 맞은 타이타닉호입니다. 이후 대형 선박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커지고, 환경까지 생각한 선박 기술이 등장하며 선박의 모습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학이 제시하는 선박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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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기획] 미래 선박엔 탄소 배출도, 선원도 없다?!
Part1. [기획] ‘가라앉지 않는 배’ 타이타닉 어쩌다 가라앉았나
Part2. [기획] 선박 과학 기술, 크루즈 선의 안전을 부탁해!
Part3. [기획] 환경까지 생각하는 똑똑한 미래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