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감도는 이곳은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가 열리는 대회장! 참가한 과학자와 인공지능(AI)은 주어진 아미노산 서열만 보고 단백질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3차원 구조를 그려내야 합니다. 모두가 골머리를 썩이며 계산에 열중하고 있던 그때!
“저요~! 저 다 풀었어요!”
벌써 다 풀었다고 손을 드는 정체불명의 존재! 도대체 누구죠? 누가 벌써 다 푼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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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50년동안 풀리지 않은 단백질 퍼즐, AI가 풀었다
Part2. 단백질 구조 예측, AI는 어떻게 했을까?
Part3. 코로나도 물리칠까? 단백질 구조 예측, 이렇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