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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물에 빠진 우주선 한 대가 배 위로 건져 올려졌어요. 무슨 사고라도 났던 걸까요? 

이 우주선의 정체는 미국의 민간 항공우주업체인 스페이스X에서 만든 우주선 ‘크루드래건’이랍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63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8월 2일에 지구로 돌아왔죠. 사람들은 물에 빠진 우주선을 보며 걱정 대신 큰 환호를 보냈답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우리 회사는 우주로 간다
Part1. 크루드래건, 최초로 민간 유인 우주 비행에 성공하다!
Part2. 열려라, 우주 개척 시대!
Part3. 우주 개척 시대의 열쇠는 민간 기업에 있다?

 

 

2020년 17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정한길 기자 기자
  • 도움

    최기혁(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탐사연구부 책임연구원), 박재필(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 야스노리 야마자키(악셀스페이스 최고비지니스 책임자)
  • 참고자료

    The Recent Large Reduction in Space Launch Cost(Harry W. Jones, 2018)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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