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플라스틱선데이가 이니스프리와 함께 만든 비누받침이다. 다 쓴 화장품 공병을 파쇄해 얻은 재활용 플라스틱 펠렛으로 만들었다. ※편집자 주 . 버려진 플라스틱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 스타트업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전국 각지의 시...(계속) 사진 : 노플라스틱선데이, 쏘왓 기획 : 김소연 기자 디자인 : 이명희 과학동아 2021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