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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스트라디바리우스 280년만의 굴욕 명품 바이올린은 없다?

화려한 기교로 감성을 울려 청중들의 정신을 빼놓았던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 여성 팬들을 몰고 다닐 정도로 인기 있었던 덕분에, 그가 항상 지녔던 스트라디바리우스도 함께 유명세를 탔다. 그는 또 다른 명품 바이올린인 과르네리도 갖고 있었는데, 날마다 기분에 따라 악기를 선택했다고 한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버드나무에 ...(계속)
글 : 이정아 기자
이미지 출처 : GIB, Jeffrey.S.Loen, ⓒ FrankAlmond.com, doi:10.1098/rspa.2014.0905, 김인규

과학동아 2017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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