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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두른 소천체 등장에 천문학자들 ‘멘붕’

소천체 소천체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태양계에서 고리를 지닌 천체의 이름이다. 최근 이 목록에 다섯 번째 천체가 추가됐다. 특이하게도 행성이 아니라 소천체가 주인공이다.브라질 국립천문대와 유럽남천문대 연구팀은 태양 주위를 도는 소천체 ‘커리클로’가 두 겹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커리클로는 지름이 달의 13분의 1 정도(25...(계속)

글 : 신선미 vamie@donga.com

과학동아 2014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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