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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상 - 응급실에서 들은 ‘세포의 대화’

올해 노벨화학상은 로버트 레프코위츠 미국 듀크대 의대 교수와 브라이언 코빌카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둘 다 의대 교수인데다 연구 주제도 얼핏 생명과학과 더 가까워 보여서 발표 직후 잠시 술렁임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연구한 ‘구아닌(G)-단백질 결합 수용체(G-protein coupled receptors·GPCR...(계속)
글 : 김재홍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듀크대

과학동아 2012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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