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나이가 1조년이 넘는다는 급진적인 이론이 제기됐다.
우주의 나이가 1조년이 넘는다는 급진적인 이론이 제기됐다.영국 케임브리지대 닐 투록 박사와 미국 프린스턴대 폴 스타인하트 박사는 우주의 나이가 적어도 1조년이 넘고 빅뱅이 계속 반복돼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빅뱅은 가장 최근에 일어난 폭발이며, 빅뱅 이후 물질은 무한한 공간으로 끝없이 퍼져나간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5월 5일 ...(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6년 06호
과학동아 2006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