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종 개구리가 이끈 환경올림픽
황금종 개구리 한마리 때문에 대형공연장 공사를 중단한 올림픽당국.9백만t의 쓰레기 위에 건설된 주경기장.매년 1백만kW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태양열 타운'올림픽 빌리지.전세계에서 날아든 1백40여종 새들의 생태천국. '그린올림픽' 시드니올림픽을 만나보자.'그린올림픽'을 표방한 제27회 시드니올림픽이 ...(계속)
글 : 성기영 주간동아 sky3203@donga.com
과학동아 2000년 10호
과학동아 2000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