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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부드러운 장기시대 열린다

피부· 간· 췌장

(그림1)자연피부와 인공피부^표피의 제일 겉에 각질층이 있고, 과립층ㆍ유극층에는 자외선 차단 세포, 면역세포 등이 분포한다. 기저 세포는 이런 세포들을 만드는 모체다. 진피는 섬유성 세포와 단백질로 구성된다. 인공피부는 아직 실험단계지만 자연 피부에 비해 손색이 없다.(그림1)자연피부와 인공피부^표피의 제일 겉에 각질층이 있고, 과립층ㆍ유극층에는 자외선 차단 세포, 면역세포 등이 분포한다. 기저 세포는 이런 세포들을 만드는 모체다. 진피는 섬유성 세포와 단백질로 구성된다. 인공피부는 아직 실험단계지만 자연 피부에 비해 손색이 없다.

몸에서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장기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조직공학이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다.심장이나 혈관처럼 비교적 간단한 기능을 수행하는 장기라 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몸에 이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간이나 췌장처럼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장기라면 어떻겠는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피부도 만만치 않다....(계속)

글 : 손영숙 한국원자력병원 세포생물학 연구실

과학동아 199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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