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육지 달팽이「파르툴라」멸종되다

칼레도니아 군도「무레아」섬에만 사는

남태평양의 환상을 상징하던 「파르툴라」남태평양의 환상을 상징하던 「파르툴라」

매시간, 매일 많은 동·식물이 멸종돼가고 있다는것은 안타까운일. 남태평양의 화려한 경관을 닮은듯 아름다운 색채를 자랑하던 육지 달팽이 파르툴라 도 최근 사라졌다. 파르툴라에는 7종이 있는것으로 관찰되었는데 야생상태로는 이제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다행히 동물원에서 6종이 번식하고 있을뿐.육지 달팽이는 태평양의 여러 화산섬에만 살고 있다. 하...(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8년 04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88년 04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