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출산 뒤 성적좋아진 육상 선수들

정신적, 신체적으로 강해져

출산 뒤 세계기록을 세운 출산 뒤 세계기록을 세운

‘흔히 아이를 낳으면 운동선수로는 끝이났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근거없는 이야기이며 오히려 출산뒤에 여자운동선수는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예컨대 노르웨이의 ‘잉그리드 크리스티안센’은 아들을 낳은뒤 3년내에 5천m(14분 37초 33) 1만m(30분 13초 74)에서 세계기록을 세웠다. 또 84년 올림픽에서...(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11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86년 1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