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뒤 세계기록을 세운
‘흔히 아이를 낳으면 운동선수로는 끝이났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근거없는 이야기이며 오히려 출산뒤에 여자운동선수는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예컨대 노르웨이의 ‘잉그리드 크리스티안센’은 아들을 낳은뒤 3년내에 5천m(14분 37초 33) 1만m(30분 13초 74)에서 세계기록을 세웠다. 또 84년 올림픽에서...(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11호
과학동아 1986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