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나타났는지 궁금하니? 맛있는 간식을 먹을 줄만 알고, 나눌 줄 모르는 어린이는 ‘분수’를 알아야 하거든! 자, 나와 함께 가볼까?” ...(계속) 글 : 김연진 기자 수학동아 yeonjin@donga.com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