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 아래 열심히 노력한 결과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1인용 피자를 만드는 화덕인 ‘고븐’을 개발하고 ‘고피자’를 창업한 임재원 대표에게 성공 비결을 물었다. ...(계속) 글 : 김우현 기자 수학동아 mnchoo@donga.com 수학동아 2019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