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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나도 좀 알아 주세요~" 억울한 수학자

억울한 수학자 모두 모여라! 억울한 사연이 있는 수학자를 위해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처음에는 참석할까 말까 쭈뼛쭈뼛하던 수학자들이 마침내 참석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어요. 어떤 억울한 사연이 있을까요?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었던 수학자들의 숨은 이야기. 속이 뻥 뚫리는 청문회 현장에서 들어보자고요!▼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나도 좀 알...(계속)
글 : 김우현 수학동아 mnchoo@donga.com
도움 : 김병한 연세대학교 수학과
도움 : 박진현 KAIST 수리과학과
도움 : 송정민 GIST 기초과학부
도움 : 조수남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도움 : 현승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기타 : [참고 자료] 데이비드 버튼 ‘수학의 역사’, 엘리 마오 ‘오일러가 사랑한 수 e’, 모리스 클라인 ‘수학의 확실성’, 키스 데블린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7’, e의 역사적 기원과 의의(한국수학사학회지 제 17권 제3호)
일러스트 : 비올라
이미지 출처 : Stephen stigler, stefan zachow(w), 위키미디어 [일러스트] 비올라

수학동아 201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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