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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자다 앨런 튜링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남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 있다. 무기를 들고 싸운 용맹한 전사가 아니다. 바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이다. 그는 24시간마다 바뀌는 난공불락의 독일군 암호를 풀어 전쟁의 역사를 바꿔 놓았다. 그의 대표적인 업적을 보면 튜링 기계, 튜링 테스트, 자동연산장치...(계속)
글 : 조가현(gahyun@donga.com)
글 : 이틈
글 : 김윤재
사진 : 고호관
사진 : 위키미디어
사진 : 포토파크닷컴
사진 : iStockphoto
사진 : 영화사 하늘
기타 :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튜링 & 괴델, 추상적 사유의 위대한 힘>
이미지 출처 : 고호관 기자, 위키미디어, 포토파크닷컴, iStockphoto, 영화사 하늘

수학동아 2015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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