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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개구멍을 엉금엉금! 탐험의 시작백룡동굴

“으으, 차가워!”차디찬 동굴 물웅덩이에 엎드리자 속옷까지 물이 스며들었어요. 한 사람이 몸을 납작 엎드려야 겨우 통과할 수 있는 속칭 ‘개구멍’을 지나야 동굴 속을 볼 수 있다니, 피할 도리가 없었지요. 찬 기운에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어요. 백번 가까이 동굴에 와 보셨다던 우경식 교수님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눈...(계속)
글 : 김정 ddanceleo@donga.com
도움 : 강원도청
사진 : 김정
사진 : 이창욱
디자인 : 최은영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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