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갈릴레오 프로젝트’가 홈페이지에 미확인 비행물체(UFO) 등 지적 외계 생명체가 남겼을 기술적 증거를 찾겠다고 발표했어요. 전 세계 십여 대의 망원경 시스템을 이용해 증거를 관측할 예정이지요. 갈릴레오 프로젝트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천문학자 에비 로엡 교수와 전 세계 천문학자들만이 아니라 미국 과학장비...(계속) 글 : 이다솔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dasol@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