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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캐고 지질학자] 운석이 아니라 빗방울이 펀치볼을 만들었다고?

  한반도의 정중앙, 강원도 양구군을 들어본 적 있나요? 이곳은 대부분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이지만, 유독 한 지역은 마치 크레이터처럼 가운데가 푹 꺼진 지형을 가지고 있어요. 한국을 찾았다 이 모습을 본 미국 기자는 파티용 음료인 ‘펀치’를 담는 그릇을 닮았다고 ‘펀치볼’이라는 이름...(계속)
글 및 사진 : 우경식 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지질학
에디터 : 이창욱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changwooklee@donga.com
디자인 : 정해인
일러스트 : 박정제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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