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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터뷰] 본캐는 변호사! 부캐는 캣맘입니다! 채수지 변호사

  “제 ‘본캐’는 변호사지만, ‘부캐’는 캣맘이자 동물 변호사예요.”  2월 26일 서울의 법률사무소 ‘백’에서 만난 채수지 변호사가 말했어요. 평소에는 법률사무소에서 이혼 소송 등을 대리하지만, 나머지 시간엔 동네 길고양이를 돌보는 ...(계속)
글 : 이다솔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dasol@donga.com
사진 및 도움 : 채수지 법률사무소 백 변호사
디자인 : 최은영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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