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가상인터뷰] 멸종을 눈앞에 둔 북부 흰코뿔소

 일리 : 안녕. 자기소개를 부탁할게! 파투, 나진 : 안녕. 우리는 ‘파투’, ‘나진’이라고 해. 우리는 사하라 사막 남부의 사바나에서 사는 북부 흰코뿔소야. 하지만 서식지가 파괴되고 사람들에게 사냥당하면서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 위기종이 되었지. 우리 둘은 원...(계속)
글 : 이창욱 기자·changwooklee@donga.com
만화 :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8호
이전
다음
1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8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