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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전자 심판으로 오심을 잡아라!

안녕? 난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마스코트 ‘*비니시우스’야. 올림픽은 다양한 운동경기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세계인의 축제란다. 그런데 선수들 말고도 경기를 흥미롭게 만드는 또 하나가 있다는 거 알고 있니? 그건 바로 ‘전자 심판’이야. 인간이 알아차리기 힘든 0.0001초의 차이까지 알...(계속)
글 : 현수랑 어린이과학동아 hsr@donga.com
도움 : 길세기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산업실
도움 : 세계태권도연맹, OMEGA, 대한체육회, Rio2016
사진 : 길세기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산업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OMEGA, 대한체육회, Rio2016
일러스트 : 오성봉
이미지 출처 : 길세기, 세계태권도연맹, OMEGA, 대한체육회, Rio2016, [일러스트] 오성봉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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