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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화성 탐사, 어디까지 왔나?

마크 와트니는 스키아파렐리에 무사히 도착해 이제 화성을 떠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는 지구 시간으로 무려 687일, 즉 화성에서의 1년을 홀로 지냈지요. 그가 무사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한 친구는 영화나 책을 확인하길!그런데 마크 와트니의 이야기는 꼭 영화 속 일만은 아니에요. 미국항공우주국에서는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화성유인탐사에 대비하기...(계속)
글 : 김정 어린이과학동아 ddanceleo@donga.com
글 : 박장규
도움 :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천문그룹
도움 : 이주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우주응용재료팀
도움 : 민승용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체계팀
도움 : 손광재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진 : 김정 어린이과학동아 ddanceleo@donga.com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미지 출처 : 마션-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외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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