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기획] 원자력발전의 ‘뒷일’을 어이하리, 사용후핵연료

 

화장실이 없는 아파트가 있다. 이곳에서는 오물을 아파트 뒷마당의 커다란 통에 넣어 보관해왔다.

어디에 묻든, 거름으로 주든 해야 하는데, 아직 방법을 결정하지 못했다. 그 사이 통은 점점 차오르고 있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원전)가 이렇다. 사용후핵연료를 처분할 방법이 결정되지 않은 채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량이 98% 넘게 차올랐다. 화장실 없는 아파트의 뒷일이 급한 지금, 과학기술이 내놓은 해결책을 짚었다.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기획] 원자력발전의 ‘뒷일’을 어이하리, 사용 후 핵 연료

Part1. [기획] 98.1% 사용후핵연료 포화 직전

Part2. [기획] 핵폐기물 어디에 버릴까, 미래 세대를 위한 처분장 후보 4가지

 

2022년 5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김소연 기자 기자
  • 진행

    한상민 기자 기자
  • 디자인

    이명희

🎓️ 진로 추천

  • 환경학·환경공학
  • 에너지공학
  • 정치외교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