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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미지의 생명을 설계하다, 디자인 생물학



‘생물을 디자인한다.’ 이 발칙한 상상은 DNA가 유전물질임이 밝혀지던 1940년대부터 시작됐다. 다수의 사람들은 이를 인간의 지나친 욕심으로 바라봤고, 프랑켄슈타인, 가타카 등의 영화는 인간이 이 욕망을 얼마나 위험하게 보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그리고 2016년, 영화 속 상상은 현실이 돼 인간이 디자인한 첫 인공생명체가 태어났다. 과연 이 생명체는 인류의 위협이 될 것인가, 구원이 될 것인가. 생물을 설계하는 합성생물학, 그 명과 암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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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미지의 생명을 설계하다, 디자인 생물학
Part 1. 최소유전자로 디자인 생물학 문 열다
Part 2. 기자가 도전해 본 디지털 생물학
Interview. 합성생물 디자인대회 ‘아이젬(iGEM)’
Part 3.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한 논란들
Part 4. 숨을 불어 넣어 다시 태어난 합성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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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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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진행]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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