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똑! 까똑!’ ‘혹시 그 아이가 아닐까?’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메시지를 확인해 본다.‘버블 버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이런… 친구 녀석이 보내온 게임 초대 메시지군. 마음도 허탈한데 게임이나 해야겠다.어라… 재밌네! 이런 건 누가 어떻게 만드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