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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초고층 빌딩 - 쓰나미도 막아내는 요새 도시



좁은 땅을 피해 공중에 도시를 만드는가 하면, 자연의 절경을 즐기기 위해 절벽 사이에 집을 짓기도 한다. 쓰나미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고, 공기오염을 스스로 정화시키는 초고층 빌딩도 있다. 미국 건축잡지, 에볼로(eVolo)가 주최한 2012년 마천루 대회(Skyscraper Competition)의 수상작이다. 세계 각국의 건축 디자이너들이 생각한 미래의 초고층 건물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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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 이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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