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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무렵 페루 사람들은 악몽에 시달렸다. ‘엘니뇨’라는 더운 해류 때문에 물고기는 씨가 말랐고 사막에는 연일 폭우가 쏟아졌다. 제국의 왕들은 비의 신을 달래기 위해 노예의 피를 제단에 흩뿌렸다. 올겨울 다시 엘니뇨가 온다. 지구 반대편에서 생긴 엘니뇨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2006 엘니뇨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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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엘니뇨 리포트
PART1 크리스마스 악몽에서 깨어나라
PART2 엘니뇨 사냥꾼

2006년 12월 과학동아 정보

  • 신방실 기자
  •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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