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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군 57년을 맞은 국군의 모토는‘자주국방’이었다.

‘국방개혁 2020 방안’을 마련하며 작지만 강한‘정보과학군’으로 거듭나겠노라는 의지를 내보였다.

올해 국군은 건군 58년을 맞았다. 지난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불거진 우리 군사력에 대한‘의심’의 목소리 앞에서도,
최근 시끄러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란 앞에서도 자주국방의 기치를 꺾지 않고 있다. 

인간 병사를 대신해 나라를 지킬 '로봇병사'가 '돌격 앞으로'를 외치고 있기 때문일까.

한반도를 지킬‘창’이자‘방패’인 국방기술을 소개한다.

 

한반도 지키는 첨단 국방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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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이현경 기자
  • 강선욱
  • 만화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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