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탈당한 선수들도 있다. 여자 투포환던지기 나제야 오스탑추크(벨라루스)가 이번 대회부터 금지된 근육강화제 메테놀론에 양성 반응을
보여 금메달을 2위 발레리 애덤스(뉴질랜드)에게 넘겼다. 도핑을 하고도 꼴찌를 한 선수도 있다. 여자 육상 400m에 출전한 그프란
알무하마드(시리아)는 금지된 흥분제를 복용하고도 예선 1라운드에서 꼴찌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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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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