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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주 개발

세계 10위에 도전한다

 

한국의 우주개발


세계 23번째 상용위성 보유국.바야흐로 우리나라도 위성을 보유한 우주시대의 주역이 됐다.
오는 12월23일에는 무궁화 1호의 시련을 딛고 무궁화 2호가 발사된다. 여기에 과학기술처가 우주발사센터와 월면 탐사 등의 비책을 발표해 우주시대는 더욱 현실로 익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별로부터 무궁화, 아리랑으로 이어지는 위성 개발과 한·미간에 첨예한 문제로 떠오르는 위성발사체 등 세계 10위를 내다보는 한국 우주개발의 청사진과 그 속사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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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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