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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분수위 50m 점프

아버지가 못한것 21년만에 아들이 성공

미국의 환락도시 '라스 베이거스'에서는 화제거리가 자주 생기는데 지난 4월에는 50m나 되는 높은 분수속을 오토바이로 돌파한 청년이 있어 다시 화제.

얘기의 주인공은 '로비 니벨'이라는 26살된 청년인데 그는 라스 베이거스의 '시저'궁(Caesars Palace)에 있는 거대분수의 약 50m 높이 지점을 오토바이로 점프해 건너갔다.

그는 21년전에 자기 아버지가 똑같은 장소에서 점프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는 얘기를 어려서 듣고 자기가 성공해 보이겠다고 다짐, 지난 4월에 드디어 성공한 것이다.
 

오토바이로 분수위를 점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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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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