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한국후지츠는 최근 가격대 성능비를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개념의 32비트 사무용컴퓨터 K시리즈를 발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K시리즈는 3종류(K-260N, 280N, 300N)로서 각기 상위기종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전산실이 따로 필요치 않으며 자유롭게 한글 한자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업무의 확대에 따라 1백12대의 워크스데이션까지 네트워크할 수 있으며 다른 K 시리즈에 접속이 가능하다.
 

FACOM K시리즈


이제품은 1백 30MB의 대용량 CPU를 채용하고 다른 시스팀의 물리파일을 합하여 1개의 논리파일로서 처리할 수 있는 분산 데이타베이스를 실현하였다. 하드웨어뿐아니라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문의처 739-3281)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1987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 진로 추천

  • 컴퓨터공학
  • 정보·통신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