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북 6쪽, 23쪽과 함께 보세요!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는 것으로 유명한 악어 ‘악땅’이 ‘클락’ 선장의 배에 다녀갔나 봐요! 클락이 소중하게 지키던 보물상자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악땅이 남기고 간 편지만 덩그러니 남아있었어요.
“어쩌지?! 난 태어나서 한 번도 스스로 시계를 읽어본 적이 없는데!”
그때, 바다의 평화를 지키는 앵무새 ‘티키’가 클락의 배로 날아왔어요.
“내가 도와줄게! 같이 악땅을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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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1분 1초도 늦지 마라!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
Part1. 어서 악땅 섬으로 가자!
Part2. 악땅, 어디 숨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