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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유, 유령이잖아~! 뭐라고? 내 이름을 딴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원한을 품고 왔다고? 직각삼각형의 저주라고? 그게 대체 무슨 말이야? 난 수학을 사랑한 죄밖에 없어!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Part1. 피타고라스의 정리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Part2. 2500년 만의 원조 논란, 우리가 먼저 알고 있었거든?!
2021년 10월 1일자 어린이수학동아(11호) 정보
글
최은혜 기자도움
박부성(경남대 수학교육과 교수), Daniel Mansfield(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참고자료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야기>, <피타고라스의 정리 4천년 비밀의 역사>일러스트
소슬랑디자인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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