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되고 싶은 얼음 알갱이 모여라~! 난 너희들의 선배 ‘송이’라고 해. 난 이미 눈이 되어 지상에 다녀온 적이 있지. 아직 땅에 가본 적 없는 얼음 알갱이들이 세상에 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단다. 이곳에서 눈에 대한 모든 걸 배운 알갱이들만이 세상으로 향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눈 배지’를 받을 수 있어. 자, 눈이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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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되고 싶은 얼음 알갱이 모여라~! 난 너희들의 선배 ‘송이’라고 해. 난 이미 눈이 되어 지상에 다녀온 적이 있지. 아직 땅에 가본 적 없는 얼음 알갱이들이 세상에 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단다. 이곳에서 눈에 대한 모든 걸 배운 알갱이들만이 세상으로 향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눈 배지’를 받을 수 있어. 자, 눈이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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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일자 어린이수학동아(15호) 정보
글
김연진 기자도움
강석기(과학 칼럼니스트), 양승찬(스타스테크 대표), 이광연(기상청 예보분석관), 이승재(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사이언스펠로우), 조수남(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 사진 알렉세이 크쟈토브(눈 결정 사진작가), 스타스테크, 위키미디어일러스트
최현주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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