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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평소보다 피곤하고, 금요일엔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요?
잠자리에서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나요? 이러한 우리의 일상을 담으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있어요.
바로 장 줄리앙 작가인데요.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어요. 어떤 그림들인지 살짝 엿볼까요?
[화보] 귀엽게 세태를 꼬집는 작가, 장 줄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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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수학동아 정보
글 및 사진
손인하 기자일러스트
지엔씨미디어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디자인
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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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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