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해독했던 여러 AI의 특징을 살펴보고, 고대 비문을 해독하기에 어떤 AI가 좋을지 골라 보세요!
승정원일기
누가 중앙대학교 AI영상학과, 스타트업 스캐터랩, KAIST AI대학원
어떻게 번역이 완료된 조선왕조실록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승정원일기를 예상보다 수십 년 빨리 해독했다.
일본 초서
누가 일본 오픈 데이터 인문학 센터
어떻게 일본의 고전 문학이나 고문서 등의 한자를 AI에 학습시켜 현대 일본어로 해독했다.
고대 산스크리트어
누가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올리버 헬위그 박사후연구원
어떻게 띄어쓰기가 없는 고대 산스크리트어를 AI를 활용해 개별 단어로 나눠 해독했다.
이집트 상형문자
누가 구글
어떻게 상형문자 이미지를 올리면 영어로 번역해 주는 AI ‘파브리시우스(Fabricius)’를 개발했다.
고대 그리스 비문
누가 딥마인드
어떻게 깨진 비문을 복원하고 비문이 만들어진 장소와 시간적 배경도 추론하는 AI ‘아타카’를 개발했다.
아카드어 상형문자
누가 이스라엘 아리엘대학교 디지털 패스트 랩
어떻게 손상된 점토판에서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고대 문자인 아카드어 상형문자를 복원했다.
우가리트어와 선형문자B
누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컴퓨터과학 인공지능연구소
어떻게 현재 사용하지 않는 언어와 알고 있는 언어의 연관성을 이용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AI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