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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인공신경망 번역 수학이 다 알아서 한다



여러 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번역하는 인공지능의 눈에는 언어가 어떻게 보일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공신경망 번역은 단어나 문장을 공간 속의 점으로 인식한다. 인공신경망의 눈에는 언어가 우주 공간 속 별무리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이런 수학적인 공간이 어떻게 다시 우리가 원하는 언어로 바뀌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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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인공신경망 번역 수학이 다 알아서 한다
Part 1. 구글이 ‘영잘알’된 비결
Part 2. 수학이 새로운 언어마저 만들었다?
Part 3. 인공신경망 번역기술이 그리는 미래

2017년 02호 수학동아 정보

  • 이다솔 기자
  • 도움

    서정연 교수
  • 도움

    이창기 교수
  • 도움

    조성배 교수
  • 도움

    황영숙 매니저
  • 도움

    후망 로드리게스 최고분석책임자
  • 기타

    [참고자료] 용후이 우 외 3명 ‘Google’s Neural Machine Translation System: Bridging the Gap between Human and Machine Translation’, 멜빈 존슨 외 4명 ‘Google’s Multilingual Neural Machine Translation System: Enabling Zero-Shot Translation’
  • 일러스트

    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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