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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팔방미인 수학자 브릭




 
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 했다. 교실 가득 여기저기서 브릭이 흘러넘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할 줄 아는 브릭 놀이라고는 손바닥만 한 집짓기가 전부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브릭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유행처럼 번지더니 아이들이 브릭으로 별 걸 다 만든다. 뇌섹남이고픈 남자, 대세남인 내가 유행에 뒤쳐질 수 없다. 브릭의 매력을 알아내고 말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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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팔방미인 수학자 브릭
PART 1 기하학을 품은 브릭
PART 2 학문을 품은 브릭

2015년 08월 수학동아 정보

  • 염지현(ginny@donga.com) 기자
  • 이응석
  • 도움

    레고 에듀케이션
  • 도움

    퓨너스
  • 도움

    장영재 교수
  • 도움

    김재영 팀장
  • 도움

    앨런 베드포드의 <레고 창작가를 위한 비공식 레고 안내서>, 존 배이치틀의 <컬트 오브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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