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이요? 혹시 폭탄이 터진 건가요?”
“자세한 건 모르겠고요. 여기 다친 사람이 있어요. 빨리 와 주세요.”
11월 14일 오후 2시, 세빛섬에서 폭탄이 터졌다. 국회의사당에서 폭탄이 터진 지 불과 9일만에 서울 한복판에서 또 다시 폭탄이 터진 것이다. 하지만 누가 이런 테러를 저질렀는지, 앞으로 폭탄 테러가 얼마나 더 일어날지 알 수가 없다. 이 사건,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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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총성 없는 전쟁, 사이버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