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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광고] 쥬라기 월드 | 거대 공룡에 맞서 인류를 구하다!

 

오는 7월 2일, 영화 ‘쥬라기 월드’ 시리즈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드디어 개봉해요. 육지와 바다, 하늘을 지배하는 공룡들을 만나러 극장에 가볼까요?

 

올 여름, 공룡들이 극장에 돌아옵니다. 영화 ‘쥬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오는 7월 2일 개봉해요.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는 유전공학 기술로 복원된 다양한 공룡이 나와요. 공룡들은 쥬라기 월드에 모여 살다가, 인간 세상으로 나와 인간과 함께 살아갑니다.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약 6600만 년 전까지 지구 최상위 포식자였던 공룡들이 인간 세계로 나온 5년 후의 이야기예요. 쥬라기 월드에서 벗어난 공룡들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위협을 가하면서 공룡과 인간이 위태롭게 공존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제약회사는 인류를 구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거대 공룡의 DNA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과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 생존 전문가 ‘던컨’이 공룡의 DNA를 확보하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이들은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였던 곳에 남겨진 포악한 공룡들을 찾아, 지구 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으로 모험을 떠나요.


세 사람이 향한 섬에는 키 15.7m에 달하는 초거대 공룡 티타노사우루스와 바다의 포식자 모사사우루스, 하늘을 지배하는 케찰코아틀루스가 살고 있어요. 이들은 공룡 DNA를 구해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요? 7월 2일, 육지와 바다, 하늘을 지배하는 거대 공룡들과 세 사람의 위험한 모험을 극장에서 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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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5일 어린이과학동아(12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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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및 제작지원★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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