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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보의 과학 영상 읽어줌]

밥 먹을 땐 돌멩이로 조개 껍데기를 깨 먹고, 잠 잘 땐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미역으로 자기 몸을 둘둘 말고 자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북태평양의 ‘귀요미’ 해달입니다. 해달은 바다의 사막화를 막는 해양 생태계 핵심종이에요. 이 때문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해달의 개체수를 100배가량 늘리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했죠. 해달의 귀여운 모습과 더불어 해달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까지 알아 보세요.

 

 

밥 먹을 땐 돌멩이로 조개 껍데기를 깨 먹고, 잠 잘 땐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미역으로 자기 몸을 둘둘 말고 자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북태평양의 ‘귀요미’ 해달입니다. 해달은 바다의 사막화를 막는 해양 생태계 핵심종이에요. 이 때문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해달의 개체수를 100배가량 늘리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했죠. 해달의 귀여운 모습과 더불어 해달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까지 알아 보세요.

 

 

 

 

미국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 유럽은 왓츠앱, 우리나라는 카카오톡. 이렇게 지역별로 나라별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메신저는 제각기 달라요. 메신저의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을 텐데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그건 바로 지역별로 발생하는 소통 방식 차이 때문입니다. 영상에서는 땅이 넓은 미국에선 온라인 문화가 활발하며, 땅이 좁은 한국에선 오프라인 문화가 우세한 탓에 이 현상이 메신저까지 이어졌다고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갈수록 고조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사람들은 서로에게 그 탓을 돌리며 책임을 미루기 바빠요. 하지만 현재의 기후위기는 소수의 국가나 일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기후위기를 불러왔을까요? 또한 지금까지 기후위기에 어떤 국가들이 얼마큼의 기여를 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위기 상황을 화려한 일러스트로 확인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세요.

 

2023년 06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박동현 기자 기자
  •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 일러스트

    홍승우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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