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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과동에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많아요. 
이 작은 영웅들은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는 ‘플라스틱 일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플라스틱 분리 배출 인증하는 ‘따·분·행! 캠페인’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죠. 
여러분들도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어 주세요~!

 

 

플라스틱 일기

요구르트 통 재활용 하기  이지유 기자

 

다 먹은 요구르트 통에 틸란드시아를 키우고 있어요.

무럭무럭 자라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플라스틱 일기

장난감의 변신! 신소율 기자

 

 

엄마가 실수로 화분을 깨셨어요.

마침 쓰지 않는 장난감이 화분 크기에 딱 맞아서 재활용했어요~.

 

 

줍깅
탐사

집게 들고 줍깅 박찬서 기자

공원, 아파트 단지, 도로 등에서 줍깅을 했어요.

마스크,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다양한 쓰레기를 주웠어요.

앞으로도 줍깅을 열심히 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 거예요.

 

 

 

따·분·행! 캠페인

병뚜껑 분리배출! 장하영 기자

 

 

페트병 16개의 병뚜껑을 분리 배출했어요.

병뚜껑을 분리하는 건 쉬웠지만, 병목의 링을 빼는 것은 어려웠어요.

다음에는 병목의 링을 분리 배출하는 것을 도전해야겠어요.

 

 

 

줍깅
탐사

어과동 만화를 보고 시작한 줍깅 

강예준 기자

 

 

어과동 만화 ‘도롱이랑 우리랑 지구사랑탐사대’를 보고, 줍깅을 실천했어요.

집게와 비닐봉투를 들고, 아파트 단지 안을 돌며 담배꽁초, 빨대, 음료수 캔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주웠어요. 줍깅을 직접 실천해서 뿌듯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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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명주 매니저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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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학·환경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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