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깅
탐사
오시은 기자
나의 첫 줍깅
편의점 앞 의자에 다 마신 요구르트병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았어요. 내가 마신 것은 아니지만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렸어요. 내가 만든 쓰레기는 꼭 내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따분행!
캠페인
김세영 기자
따·분·행 첫 인증!
페트병 두 개를 분리배출했어요. 끈적이는 부분이 있었지만, 비닐을 떼어내는 것이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인증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줍깅
탐사
정혜주 기자
날아다니는 쓰레기를 잡아라!
아파트 단지에서 킥보드를 타다가 바람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를 보았어요. 곧장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답니다. 쓰레기를 길가에 함부로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따분행! 캠페인
진주안 기자
요구르트 병 분리배출
다 마신 요구르트병을 분리배출했어요. 비닐을 뜯어내는 것이 조금 까다로웠지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었어요.
플라스틱 일기
조준성 기자
나만의 정원 꾸미기
다 쓴 플라스틱 통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었어요. 화분에 다육식물과 토마토, 강낭콩 등 다양한 식물들을 심었답니다! 멋진 나만의 정원,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