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과동에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많아요. 이 작은 영웅들은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는 ‘플라스틱 일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플라스틱 분리배출 인증하는 ‘따·분·행! 캠페인’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죠. 여러분들도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어주세요~!
박스로 연필꽂이 만들기??
플라스틱 일기
정예준 기자
집에 남는 상자와 휴지심, 색종이를 이용해 연필꽂이를 만들었어요! 멋지죠?
처음으로 줍깅을 했다!
줍깅
탐사
이은찬 기자
등산을 하면서 처음으로 줍깅 탐사를 했어요. 도로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담배꽁초 50여 개를 주웠어요.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도로가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어르신께 칭찬도 받았고, 지나가는 분들의 눈길을 받아서 뿌듯했어요.
오늘도 따분행 완료!
따분행! 캠패인
이유진 기자
저희 가족은 라벨이 없는 1.5L 생수를 사 먹어요. 생각해 보니, 라벨은 꼭 필요한 게 아니니, 라벨을 없애면 환경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첫 줍깅 탐사!
줍깅탐사
박시은 기자
바닷가에서 첫 줍깅을 했어요. 쓰레기 갯수를 다 셀 순 없었지만, 엄청 많았어요. 특히 담배꽁초와 철못이 많았어요. 제가 줍깅한 쓰레기의 총 무게는 2.38kg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줍깅 열심히 할게요!
알루미늄 캡슐의 재활용!
플라스틱 일기
장정현 기자
엄마, 아빠는 알루미늄 캡슐 커피를 드십니다. 다 쓴 캡슐을 봉지에 모아서 커피 회사에 주면, 새로운 캡슐로 재활용 한다고 해요. 너무 뿌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