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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놀라워요.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면 이를 확실히 알 수 있지요.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큼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없거든요.
그런데 사람의 눈이 하지 못하는 게 있답니다. 바로‘확대 기능’이지요. 그래서 저 멀리 떠 있는 달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거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물체를 보고 싶을 때 현미경과 망원경이 필요해요. 이것들은 모두 ‘렌즈’를 이용하는 장치랍니다.
현미경은 크게 ‘대물렌즈’와 ‘접안렌즈’로 이뤄져 있어요. 대물렌즈는 우리가 확대하고자 하는 물체에 가까이 있는 렌즈로, 물체를 크게 확대하는 역할을 하지요.
눈에 대는 접안렌즈는 대물렌즈에서 크게 확대한 모습을 우리가 잘 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줘요. 만화에서 스미스가 사용하고 있는 ‘스미스소니언 현미경’은 무려 9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세포까지도 볼 수 있지요.
망원경도 대물렌즈와 접안렌즈를 갖고 있어요. 안경을 만들던 네덜란드의 ‘한스 리퍼세이’가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사용해 주변을 관찰하다가 멀리 있는 물체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발견한 것이 망원경의 시작이었지요. 리퍼세이가 발명한 망원경은 약 3배 정도의 배율을 갖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사람의 눈이 하지 못하는 게 있답니다. 바로‘확대 기능’이지요. 그래서 저 멀리 떠 있는 달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거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물체를 보고 싶을 때 현미경과 망원경이 필요해요. 이것들은 모두 ‘렌즈’를 이용하는 장치랍니다.
현미경은 크게 ‘대물렌즈’와 ‘접안렌즈’로 이뤄져 있어요. 대물렌즈는 우리가 확대하고자 하는 물체에 가까이 있는 렌즈로, 물체를 크게 확대하는 역할을 하지요.
눈에 대는 접안렌즈는 대물렌즈에서 크게 확대한 모습을 우리가 잘 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줘요. 만화에서 스미스가 사용하고 있는 ‘스미스소니언 현미경’은 무려 9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세포까지도 볼 수 있지요.
망원경도 대물렌즈와 접안렌즈를 갖고 있어요. 안경을 만들던 네덜란드의 ‘한스 리퍼세이’가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사용해 주변을 관찰하다가 멀리 있는 물체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발견한 것이 망원경의 시작이었지요. 리퍼세이가 발명한 망원경은 약 3배 정도의 배율을 갖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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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언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멋지게 관찰해요!
우리의 머리카락을 크게 확대하면 어떻게 보일까요? 달의 울퉁불퉁한 크레이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스미스소니언 현미경과 망원경을 이용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의 큐레이터와 과학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이랍니다.
스미스소니언 현미경은 물체를 무려 900배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어요. 머리카락은 물론 더 작은 세포의 구조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답니다. 실험재료를 올리는 슬라이드글라스와 재료를 덮는 커버글라스, 집게 등 다양한 실험도구는 물론 램프까지 들어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관찰이 가능하지요.
주변의 모든 것들을 채집하고 관찰해서 나만의 관찰 일지를 작성해 보세요!
한편 스미스소니언 망원경은 멀리 있는 물체를 30배율까지 확대해 볼 수 있어요. 달 표면뿐만 아니라 날아가는 새까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지요. 또한 분리가 가능한 삼각대가 들어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우리의 머리카락을 크게 확대하면 어떻게 보일까요? 달의 울퉁불퉁한 크레이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스미스소니언 현미경과 망원경을 이용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의 큐레이터와 과학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이랍니다.
스미스소니언 현미경은 물체를 무려 900배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어요. 머리카락은 물론 더 작은 세포의 구조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답니다. 실험재료를 올리는 슬라이드글라스와 재료를 덮는 커버글라스, 집게 등 다양한 실험도구는 물론 램프까지 들어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관찰이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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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미스소니언 망원경은 멀리 있는 물체를 30배율까지 확대해 볼 수 있어요. 달 표면뿐만 아니라 날아가는 새까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지요. 또한 분리가 가능한 삼각대가 들어 있어서 편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