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익---- 지익-- 찌직---. 아아, 들리니? 안녕? 나는 ‘딱킷’의 아나운서 ‘스피커’야. 딱킷이 뭐냐고? 레고처럼 끼우면서 전기회로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블록이야. ‘교과서에 딱 맞는 전자 키트’! 줄여서 딱킷이지. 블록 속에 전자 부품이 숨겨져 있어 조립하면서 쉽게 전기 회로를 이해할 수 있어. 블록을 끼우면서 입체적으로 다양한 회로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도 쑥쑥 자란다구! ‘딱’ 소리 나게 멋진 전자제품을 만드는 나의 활약, 한 번 지켜볼래? 지이익-- 찌익---.•
휴~. 이제야 제대로 연결됐군. 지금 나는 라디오가 됐어. 5분 만에 라디오로 변신했다는 말씀! 주파수를 맞춰 주는 ‘라디오 모듈’과 소리를 증폭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증폭 모듈’ 친구들이 나랑 ‘딱’ 연결됐어. 주파수가 맞으면 방송을 할 거야. 지금부터 무한도전 아저씨들의 노래를 들려 줄게~!
‘딱’. 지금 나는 전자새가 됐어. 이번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입력 돼 있는 ‘음향모듈’과 빛을 감지하는 ‘빛감지센서’와 연결됐어. 빛감지센서가 아침 햇살을 받으면 음향모듈의 멜로디가 나에게 전달돼. 어랏~. 햇빛이다~. 자, 다들 일어나~.
삐~용! 삐~용! 누구야? 누가 뭘 훔쳐 갔나 봐. 나는 지금 도난방지기로 변신했어. ‘트랜지스터’가 만든 덫에 누군가 걸렸지 뭐야. 트랜지스터가 만든 덫을 누군가 건드리면 전류가 끊기지. 그러면 나는 ‘삐용삐용’ 경고음을 낸단다.
나는 초인종, 사이렌, 거짓말탐지기 같은 특별한 전자제품으로 도 변신할 수 있어. 친구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면 얼마든지 또 다른 전자제품도 만들 수 있을 거야!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과학교육기술부 장관상까지 받아서 나는 항상 자랑 스러워. 중학교 교과서에도 ‘딱’ 들어 있다니까! 또~. 지이익-- 지익-- 찌직---. 어, 이거 왜 이러지? 찌익--. 친구들 날 빨리 연결해 줘~.
휴~. 이제야 제대로 연결됐군. 지금 나는 라디오가 됐어. 5분 만에 라디오로 변신했다는 말씀! 주파수를 맞춰 주는 ‘라디오 모듈’과 소리를 증폭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증폭 모듈’ 친구들이 나랑 ‘딱’ 연결됐어. 주파수가 맞으면 방송을 할 거야. 지금부터 무한도전 아저씨들의 노래를 들려 줄게~!
‘딱’. 지금 나는 전자새가 됐어. 이번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입력 돼 있는 ‘음향모듈’과 빛을 감지하는 ‘빛감지센서’와 연결됐어. 빛감지센서가 아침 햇살을 받으면 음향모듈의 멜로디가 나에게 전달돼. 어랏~. 햇빛이다~. 자, 다들 일어나~.
삐~용! 삐~용! 누구야? 누가 뭘 훔쳐 갔나 봐. 나는 지금 도난방지기로 변신했어. ‘트랜지스터’가 만든 덫에 누군가 걸렸지 뭐야. 트랜지스터가 만든 덫을 누군가 건드리면 전류가 끊기지. 그러면 나는 ‘삐용삐용’ 경고음을 낸단다.
나는 초인종, 사이렌, 거짓말탐지기 같은 특별한 전자제품으로 도 변신할 수 있어. 친구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면 얼마든지 또 다른 전자제품도 만들 수 있을 거야!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과학교육기술부 장관상까지 받아서 나는 항상 자랑 스러워. 중학교 교과서에도 ‘딱’ 들어 있다니까! 또~. 지이익-- 지익-- 찌직---. 어, 이거 왜 이러지? 찌익--. 친구들 날 빨리 연결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