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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그린맨의 모험 - 제8화 해나 하트, 습격당하다!

It was so nice having peace in GreenVille again, Hannah Heart decides to go shopping. As she passed by Gassy Gal’s Boutique, she abruptly stopped. Hannah Heart was in love with a beautiful new suit that was made out of polly petrol. She liked the suit so much, she didn’t care that it was from Petrol Pirate’s Factory. Hannah Heart bought the suit and wore it out of the store. A couple days later, Hannah Heart noticed she was itching a lot. Dr. Pollution’s special chemical was scratching the itchy areas, she noticed hair on her feet and the hair on her arms was no longer than normal.
 


초록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와 기분이 무척 좋아진 해나 하트는 쇼핑을 하기로 했지요. 개시 갤 의상실을 지나가다 해나 하트는 갑자기 멈췄어요. 아름다운 새 옷을 보고 흠뻑 빠져 버린 거예요. 그 옷은 폴리 페트롤로 만들어진 정장이었어요. 해나 하트는 그 옷이 너무 좋아, 옷이 석유 해적의 공장에서 만들어졌다는 걸 신경 쓰지 않았어요. 해나 하트는 그 옷을 사서 입고 나왔답니다. 이틀 뒤 해나 하트는 굉장히 가려움을 느꼈어요. 공해박사의 특별한 화학물질이 작용하기 시작한 거예요! 해나 하트는 가려운 곳을 긁다가 발등의 털과 팔에 난 털이 평상시보다 더 길어진 걸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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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2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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