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덴 예테보리대 연구팀이 크기가 수백분의 1mm에 불과한 플랑크톤의 움직임을 3차원(3D)으로 관찰할 수 있는 홀로그램 현미경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디지털현미경에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적용해 개별 미세 플랑크톤을 관찰하는 홀로그램 현미경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이라이프’ 11월 1일자에 발표했다. ...(계속) 과학동아 2022년 12호